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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시회도 사이버상서 관람”
“이젠 전시회도 사이버상서 관람”

국내 첫 온라인 개원정보 박람회 개최
블로그, 미니홈피 등 온라인 매체 접목 눈길

온 나라가 인터넷 붐으로 들썩이던 2000년대 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을 이용한 온라인 강좌와 전시회가 새롭게 시도됐다. 수많은 업체들이 관련 사업 기획에 뛰어들면서 한 때 붐을 이뤘지만 대부분 쓴 맛을 보고 물러나야만 했다.


이 때문에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온라인 강의와 전시회 사업은 최근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온라인 미디어, 인터넷 쇼핑몰의 급성장 등 변화된 사회 분위기를 타고 새롭게 변신하면서 다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로 잘 알려진 덴트포토가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상에서 개최하는 개원정보박람회인‘2006 덴트포토 엑스포가 그 예다. 이번 박람회는 미니홈피, 배너광고, 블로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온라인 매체의 특징과 장점을 전시회에 접목한 기획이 이채롭다.


박람회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6개의 대 주제를 전시장 형태로 디자인한 메인 페이지가 눈에 띈다.


원하는 전시관을 클릭하면 업체의 배너광고 역할을 하는 해당 전시업체들의 전시 부스가 보여진다. 이 역시 배너를 전시부스처럼 디자인해 전시장에서 부스를 둘러보는 것 같은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


부스의 타입에 따라 부스의 크기와 위치, 디자인과 올릴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달라지는데, 전시장에서 부스의 위치와 크기가 중요하듯 온라인 배너광고 역시 페이지 내의 위치와 크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접목했다.


원하는 업체를 클릭하면 해당업체를 소개하는 미니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된다. 사이트 디자인을 통일하고 꼭 필요한 메뉴만을 남겨 참관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개원관련 강연장인 ‘강의실’과 개원 수기 게시판도 눈에 띈다. 여기엔 블로그의 개념을 도입했다. 강의실은 법률 상식과 치과 디지털화, 치과의료보험 청구 등의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글을 올리면 참관객들이 궁금한 점이나 자신의 의견을 답글로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도만큼 여러 가지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제품 상담의 경우 문의 글을 올리면 관리자가 답을 주는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제품 구입을 원할 경우 업체쪽으로 따로 문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인터넷 쇼핑몰과 같은 결제·배송 시스템도 구축돼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또 선배 개원의들의 개원 경험담을 올리는 개원 수기 게시판의 경우,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와 잘못된 정보, 특정 업체 등을 비방하거나 홍보하는 내용 등이 여과 없이 올려질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주최측에서는 “게시판의 내용을 사전에 검열하는 등의 방법보다는 이의 제기나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게시물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리뷰 [262호]
2006.01.15
이승희기자 shlee@ssemin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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